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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라비린스’ PC, 콘솔 버전 2025년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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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용 탐색형 2D 액션 게임 ‘쉐도우 라비린스’(한국어판)를 2025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쉐도우 라비린스’(한국어판)의 발매 안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의 유전자를 담은 탐색형 2D 액션 게임이다. 과거 전쟁의 유물이 남아있는 황폐한 행성으로 수수께끼의 노란색 구체 -PUCK-에 의해 8번째 적합자로 소환된 주인공은 가혹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을 집어삼키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적을 집어삼키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 강화와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자신만의 전술을 만들어 미궁을 공략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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