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2025년 1월 17일에 발매 예정인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진・삼국무쌍 ORIGINS'과 관련하여 본작의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을 11월 22일(금)에 배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험판의 배포 개시 예정 시간은 각 스토어마다 다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11월 22일(금) 0:00, 스팀은 11월 22일(금) 10:00에 배포될 예정이다.

본 체험판에서는 혼란을 틈타 정권을 잡은 동탁이 이끄는 동탁군과 동탁의 횡포를 바로잡고자 궐기한 원소가 이끄는 연합군이 격돌하는 초반 전투인 '사수관 전투'를 제품판과 동일한 시나리오 전개로 체험할 수 있다. 무기는 검, 언월도, 박도, 비권의 4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무예와 보옥, 장식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그 외 난이도 및 각종 설정도 가능하다.

조조, 손권, 유비와 같은 삼국지 속 영걸들과 함께 진군하여 적의 대군단과 강력한 적장들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의 '압도적인 전장의 현장감'과 '일기당천의 상쾌함'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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