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닌텐도 스위치용 '브리간다인 루나지아 전기'를 2024년 11월 28일 발매, 11월 14일부터 패키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륙의 제패를 목표로 하는 국토 쟁탈 시뮬레이션 게임 “브리간다인 루나지아 전기”는 6개의 세력 중 하나가 되어 대륙의 통일을 목표로, 턴제로 진행되는 육각형 배틀 맵에서 지형과 부대의 특성을 활용한 전략을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또한 6개의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역사서 '루나지아 전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루나지아 대륙의 통일을 목표로 하는 루나지아 전기(메인 모드)와 1명의 군주와 9명의 기사, 자신이 선택한 10명의 영웅들과 함께 혼돈의 시대에 뛰어들어, 진정한 대륙의 제패와 정점을 목표로 하는 이설의 장(챌린지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브리간다인 루나지아 전기' 정식 한국어판 스위치 버전은 2024년 11월 28일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14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초회 특전으로 루나지아 대륙 극세사 클리너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