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 FE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7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서버 ‘이순신’이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서버 ‘이순신’은 신규 이용자들이 끝없이 도전할 수 있는 항해의 길을 여정할 수 있도록, 신규 서버에 접속만 하여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급 고속 성장 버프(30일)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일정 레벨 달성, 일정 이윤 달성 등 일정 목표를 달성할 때 마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주년을 기념하여 복귀하는 이용자를 위한 보상 역시 준비되어 있다. 10월 10일(목) 이후 접속 기록이 없는 70레벨 이상 캐릭터 이용자는 7주년 업데이트 후 게임에 접속할 경우, 다량의 은화, 선박 자재, 흰수염고래의 마음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복귀 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급 고속 성장 버프(30일)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서버 오픈 당일,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공개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모든 이용자는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코드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7주년 기념 신규서버 ‘이순신’ 오픈에 맞춰 추가된 7주년 업데이트 콘텐츠 역시 풍성하다. 조선과 일본의 신규 항구 6개를 추가하고, 조선 항구의 종업원 ‘황진이’와 아군 보호와 약재 무역에 특화된 전설 항해사 ‘임상옥’을 포함해 관련 신규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명품 무역 방식으로 무역을 진행할 수 있는 조선과 일본의 6개 항구에서는 조합에 가입하여 경쟁할수록 더 좋은 품질의 교역물을 획득하도록 하여 더욱 생생한 무역의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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