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시즌 20-1 2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뮤 온라인’이 22일 점검 이후 신규 사냥터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과 ‘데빌 소드’ 등 신규 몬스터 3종을 추가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의 최대 레벨을 기존 1,650레벨에서 1,700레벨로 확장했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 점검 이후부터 11월 11일까지 일주일씩 총 3번의 집계 기간을 나눠 세공석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들은 세공석 상자를 오픈할 때마다 랭킹 포인트를 10점씩 획득할 수 있고, 누적된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주 1위에게는 15강 ‘신록의 귀걸이’ 좌나 우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보상을 선물한다.
11월 12일까지 속성 징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사냥터인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획득한 속성 징표를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속성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몬스터 체력이 20% 감소하고, 저녁 7시부터 11시 59분까지는 몬스터 사냥 경험치가 30% 증가해 회원들의 빠른 성장을 돕는다.
다음 최대 레벨 확장 전까지는 1,650레벨 달성 시 시즌 보상인 ‘알케미스트 뮨’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공석 상자 세일즈, 가디언 캡슐 세일즈 등 다양한 품목을 구성했다.
웹젠 PC MMORPG ‘뮤 온라인’의 시즌 20-1 2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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