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ARK GAME LIMITED는 자사의 신개념 리얼 3D 낚시 게임 ‘피싱의 달인’ 사전예약 5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싱의 달인’은 누구나 캐주얼하게 즐기는 모바일 낚시 게임이다. 글로벌 출시 이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을 돌파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지에서는 마켓 인기 차트 1위에 등극한 흥행작이다.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부터 미지의 지역까지 낚시 명소를 탐험하면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낚시 특유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적인 그래픽, 전 세계 다양한 장소와 100여 종의 다양한 물고기가 등장하는 콘텐츠로 기대감을 모으면서 사전예약 50만 명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카도호, 키웨스트, 아마존강, 태평양, 베링해 등 실제 자연환경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재현했고, 베스, 메기, 돛새치, 상어 등 수많은 물고기를 정교하게 표현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낚시 플레이를 즐기도록 했다. 생생한 그래픽을 배경으로 낚시대를 가볍게 흔드는 조작 방식으로 낚시를 즐기면서 화려한 보상의 낚시 이벤트나 랜덤한 희귀 물고기 이벤트와 만날 수 있다.
혼자서 가벼운 마음으로 낚시를 즐기는 것 외에 전 세계 이용자와 실시간 1대1 낚시 대결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초보자부터 전설적인 단계까지 다양한 수역을 탐험하면서 기술과 행운이 맞붙는 극한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글로벌 랭킹에 따라 보상도 주어지므로 높은 성취감과 푸짐한 보상을 함께 노리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피싱의 달인’ 사전예약 소식 및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