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페셜게임즈] 스페셜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DNK: 던전앤킹덤 판타지'에서 신규 캐릭터와 한정 이벤트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신규 영웅 & 스킨인 SP등급 전사 ‘교룡군·무궁화’와 베아나의 신규 스킨 ‘얼음의 여제’, 아베르나의 신규 스킨 ‘비경의 장미’가 추가된다.
교룡군·무궁화의 출시를 맞춰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1주일간 한정 이벤트 ‘창산록’이 진행된다. 모든 서버에서 특정 레벨만 도달하면 플레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교룡군·무궁화 선택상자, SP 영웅 선택상자, 익스트림 각인 선택상자, 희귀 7레벨 보석 선택상자, 5레벨 다채로운 보석 등 희귀한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한정 프로필 테두리, 칭호, 펫, 보물 등 새로운 콘텐츠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낚시 경기’ & ‘알록달록 원유회’ 이벤트에서 ‘퍼니 추첨’ 이벤트를 새롭게 추가한다. 매주 주말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여 이벤트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매주 랜덤으로 1명을 선정하여 15만 원 상당하는 ‘암월의 보상 티켓’ 9999개를 보상으로 증정한다.
신규 이용자 혜택도 준비했다. 게임내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대 300회 뽑기 + 30000 캐럿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주간 출석 체크를 통해 총 4개의 UR영웅 선택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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