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히든몬스터] 빌리빌리는 Sumzap, Inc.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게임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가 글로벌 사전예약자 20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매력있는 캐릭터들을 게임을 통해 재탄생 시키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풀 더빙된 라이브2D와 애니메이션 장면들로 익숙하면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원작 스토리 외에 후쿠오카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는 새로운 캐릭터의 시각으로 주술회전의 기존 세계관을 풍성하게 확장해 준다.
캐릭터의 고유 능력과 콤보를 통한 전략적인 전투, 유대감이 강한 캐릭터들의 연계 기술 애니메이션과 대화 시퀀스는 게임의 재미를 한 층 더해준다. 또한 원작 애니메이션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한 생동감 넘치는 CG, 주력 배틀부터 캐릭터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등 감상하는 재미까지 높혔다.
한편, 현재 사전 예약 중인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회주, 확정 뽑기권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