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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귀환의 새로운 이야기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 ‘정의의 시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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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함샤우트]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 곧 다가올 디아블로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갈 대규모 업데이트인 ‘정의의 시련(Crucible of Justice)’이 적용됐다.

‘정의의 시련’에서 이모탈 플레이어는 세계석 조각을 깨뜨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육신에 스며든 어둠을 정화하는 여정에 올라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대천사 티리엘의 신화적인 검 엘드루인을 손에 들고 디아블로와의 전투에 나설 수 있다.

공포의 땅 남부 마지막 이야기를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얼음으로 뒤덮이고 야수가 우글거리는 추위의 제도로 가서 자신의 영혼을 되찾기 위한 전투에 뛰어들어야 한다. 또한 4인 파티를 구성하여 난이도에 따라 유물을 호송하거나, 지옥성물함 우두머리를 처치하거나, 파편살이 침공을 저지하는 등 다양한 목표를 완료하는 새로운 협동 활동, 선봉대(Vanguard)도 경험할 수 있다. 

사역마(Familiars) 시스템과 관련한 업데이트와 신규 전설 보석, 신규 게임 내 이벤트 등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새로운 콘텐츠에 관한 정보는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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