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파이브크로스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원작의 열정적인 농구 대전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가 글로벌 300만 유저 달성과 함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ZONE 카가미 타이가와 신규 농구 시스템이 등장하며, 가까운 시일 내 신규 캐릭터 요센고교의 더블에이스 중 한 명인 ‘히무로 타츠야’와 시즌 전령 퀘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 6월 한국에서 정식 출시한 후 농구게임 이용자 및 원작 팬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약 2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300만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여 이용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오는 13일부터 6일 연속 로그인 시 누적 다이아 1800개를 비롯해 특수뽑기권, 한정 프로필, 칭호, 프로필 프레임, 뽑기권을 지급하며, 최종 대상 다이아 뽑기 각성 카드 선택 상자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새로운 시즌 전령이 시작되는데 임무를 완료하면 신규 SF 선수 ‘류 웨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시스템으로 농구공 시스템과 거래소 기능을 추가한다. 이로써 경기에서 효과적인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 주는 농구공, 농구공 보물 상자, 속성과 특수 효과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300만 유저 달성 기념 이벤트와 함께 현재 시즌 캐릭터이자 극한을 초월하는 불꽃 혜성의 명성을 가진 ‘ZONE 카가미 타이가’와 신규 코스튬을 출시한다. 뒤를 이어 이달 중 요센 고교 더블 에이스 중 한 명인 ‘SG히무로 타츠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히무로 타츠야’는 미라주 슛 필살기로 점프할 때 공을 위로 던지고 다시 슛을 하는 완벽한 기술로 상대를 현혹시켜 득점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글로벌 농구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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