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슈퍼플래닛] 슈퍼플래닛은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RPG, ‘헌터 인 던전’이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마물에게 점령된 브로켄 대륙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방주에 오른 헌터들이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고전 아케이드 감성을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슈팅 액션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며 캐릭터를 강화해 나가는 RPG의 깊이를 즐길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며 아케이드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 이펙트와 스킨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던전에서 랜덤으로 드롭되는 100가지 이상의 무기와 아이템, 버프 효과를 활용해 매번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을 만들 수 있으며, 캐릭터와 스킬 카드 조합이 더해져 전략적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슈퍼플래닛 측은 “제작사 룽치어와의 긍정적인 협업으로 고퀄리티 로그라이크RPG를 퍼블리싱하게 되었다. 하반기 최대 퍼블리싱 기대작인만큼 게임 흥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