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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 수집형 RPG ‘멍멍삼국’ 4대 앱 마켓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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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팡스카이]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이병진, 조호현)가 모바일 수집형 RPG ‘멍멍삼국’이 4대 마켓(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멍멍삼국’은 삼국지 영웅들이 강아지로 변해 주인과 함께 뒤뜰에서 집을 지키며 각종 퀘스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스레이드를 떠나는 게임이다. 판타지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귀여운 강아지 장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있으며, 삼국지의 포로 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들간의 경쟁 요소를 부각시킨 것 또한 매력이다.

‘멍멍삼국’은 오픈 당일인 21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한데 이어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 23일에는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까지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여 국내 4대 마켓 전체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팡스카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4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하여 각 스토어별 1위 달성 쿠폰과 함께, 4대 마켓 통합 1위 달성 기념쿠폰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특별 쿠폰을 공개하고 있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양대 마켓 1위에 이어 4대 마켓에 1위를 달성한것은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사항이었으며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쿠폰을 공개하였으며, 다양한 업데이트 등을 통해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멍멍삼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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