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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라이트 시리즈 스탠드얼론 신작 '다잉 라이트 : 더 비스트'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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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Techland에서 개발한 좀비 액션 서바이벌 게임 '다잉 라이트(Dying Light)' 시리즈의 스탠드얼론 신작 '다잉 라이트 : 더 비스트 (Dying Light: The Beast)'의 발매가 결정되었음을 밝혔다.

'다잉 라이트 : 더 비스트'는 한때 유명한 관광명소였지만 지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스터 우즈'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 넘치는 스탠드얼론 좀비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수년간 진행된 참혹한 실험에서 마침내 탈출한 전설적인 영웅 '카일 크레인'이 되고, 도망치며 자신을 포획하려는 자들을 해치우면서 복수를 추구하게 된다.

게임의 배경인 캐스터 우즈는 다양한 사람들과 세력들, 그리고 여러 공포적인 존재들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누군가는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누군가는 플레이어를 없애려 하는 괴이한 장소로 분한다.

'다잉 라이트 : 더 비스트'는 DLC를 기다려준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다잉 라이트 2 Stay Human Ultimate Edition'을 소유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다잉 라이트 : 더 비스트'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하나의 DLC 대신에 완전한 스탠드얼론 어드벤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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