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초소형 그거 해봤다' 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일곱개의대죄 자매 게임이라 불리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이하 7대죄키우기)'를 다룬다. 7대죄키우기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를 키우기류 캐주얼 게임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원작의 여러 캐릭터를 모아 조합과 육성을 통해 여러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게임의 매력은 귀여운 SD캐릭터, 원작을 존중하되 게임에 맞게 재해석한 스토리,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 간단한 게임성 등이 있다. 7대죄키우기는 일곱 개의 대죄 원작과 그랜드크로스즐기는 글로벌 게이머들이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