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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영웅전, 오는 16일 출시 예고…사전 다운로드는 15일부터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8-09 14:05:04 (수정 2018-08-09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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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게임펍 제공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삼국지 IP 기반의 신작 RPG ‘진삼국영웅전’이 16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진삼국영웅전’은 구글, 앱스토어, 원스토어 3사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게이머들은 출시 하루 전인 1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공식 카페를 중심으로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와 함께 전투 시 게이머가 직접 영웅을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략성이 강화됐다.

‘진삼국영웅전’은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약 170여 명의 삼국지 영웅들이 등장해 이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고, 경기장, 명장던전, 삼군쟁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퓨전 스타일의 삼국지 게임이다.

이와 함께 게임펍은 ‘진삼국영웅전’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참여만해도 장수권, 은화 등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위, 촉, 오, 군 중 내가 원하는 진영을 선택해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9,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국내 유저들을 위해 캐릭터 생성 후 6일 동안 위, 촉, 오, 군웅 중 진영을 선택, 전설 장수를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게임 출시 후 30일 동안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선착순 5000여 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1억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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