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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이용자 직접 찾아간다…온-오프라인 이벤트 '풍성'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8-01 13:58:06 (수정 2018-08-01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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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5주년 업데이트를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젝트 '띵동~모마왔어요'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별도 아이템 구매 없이 승부하는 게임 내 신규 모드 ‘아이템 놀이터’ 대결로 진행된다.

배우 김상중, 강사 설민석 등 성대모사로 많이 알려진 유튜버 '보물섬'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집 사이트를 통해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참여 이용자를 위해 ‘풀빌라 펜션’, ‘플스4프로’, ‘치킨 30마리’ 등 푸짐한 선물도 마련했다.

오는 8월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현장 습격 컨셉 ‘모두의마블’ 텐트도 운영한다. 현장 플레이 대결에서 이긴 참여자에게 외식 상품권, 게임재화 쿠폰,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즉석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이외 ‘오션월드 입장권’,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아웃백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퍼져라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 등 이벤트도 현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5년간 줄곧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5주년을 맞이해 포탈을 활용한 전략으로 빠른 승리를 할 수 있는 ‘포탈 맵’을 비롯해 인기그룹 ‘워너원’ 캐릭터, ‘아이템 놀이터 모드’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게임재화와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는 인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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