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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서비스 4주년 기념 NPC가 선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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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22일까지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천하사절의 선물’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천하사절의 선물’은 익산운, 홍석근, 무신, 비월 등 게임 내 NPC인 천하사절이 블소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우선 ’익산운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180일 무제한 이용권 ‘천하사절 리미티드 패키지’가 출시된다. 블소 이용자는 4주년 기념으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신규 및 휴면 복귀 이벤트가 ’홍석근의 인도’란 이름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수련주화’를 모으면 전설급 장비와 액세서리로 교환할 수 있으며 출석을 통해 성장에 도움되는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무신의 약속' 이벤트는 오는 22일에 시작된다. 지난해 블소 스페셜 콘테스트 1위 의상인 ‘홍접의’와 공식 페이스북의 캐릭터 '불소' 의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게임 내 ‘약속의 비녀’ 아이템을 모아 다양한 의상과 교환할 수 있다. ‘약속의 비녀’는 캐릭터 생성년도에 따라 추가로 획득할 수도 있다.

끝으로 ’비월의 은총’은 4주년 기념 연간 베스트셀러 의상과 특별한 의상을 각각 100 N코인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구매 가능한 의상 리스트는 오는 22일 블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블소 이용자 선착순 400명에게만 한정 판매된다. 또 매주 주말 특정 시간에 PC방 전용샵에서 PC방 이벤트 의상을 선착순 400명에게 0포인트에 판매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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