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발키리의 '라스트오리진'이 AGF 2023에 참가, 3일까지 이틀 동안 부스를 운영 중이다.
라스트오리진은 스튜디오 발키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다. 지난 6월 홍대 골든 크레마 카페에서 첫 오프라인 콜라보 행사를 진행, 9월에는 부산 '오버두'에서 콜라보 펍을 운영한 것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일산 킨텍스 AGF 2023에서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부스는 라스트오리진의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굿즈샵과 게이머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 캐릭터 '미스오르카'의 역대 상위 랭킹 캐릭터를 기록한 '히스토리월', 다프네와 보련을 재현한 코스프레 포토 타임 등 게이머들을 위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라스트오리진의 부스는 D8이며, 부스를 방문한 게이머들을 위해 인증샷 및 SNS 공유를 통한 돌림판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부스 크기 이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린 라스트오리진 부스 = 게임조선 촬영
엔라이 왜 늦게 내는거죠? 엔라이가 부끄러워!? = 게임조선 촬영
스발은... 카페 호라이즌을 내놔라...!! = 게임조선 촬영
아니 여긴 세이렌이 없네ㅡㅡ = 게임조선 촬영
과연 이 이미지는 짤릴까? 안짤릴까? = 게임조선 촬영
리제 아닌 애랑 키로메 따님 등장 = 게임조선 촬영
이렇게 놀려도 다프네니까 웃으면서 용서해줄듯 = 게임조선 촬영
원래 포즈도 좋지만 역시 교복 보련은 갸루 피스지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