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2월 26일 SK텔레콤을 통해 ‘지하철 맞고 200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하철 맞고 2009’는 지하철 2호선을 소재로 제작 되었다는 점에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게임 이외에도 지하철 2호선 각 역 주변의 맛집 정보까지 수록하여, 유저들의 편의를 생각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세중게임즈는 ‘지하철맞고2009’가 출시되는 3월초부터 서울시내 지하철 역 근처 및 대학가에서 깜짝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세중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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