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자사의 퍼즐 모바일게임 '폴라폴리 블루' 유저를 위한 품질보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SKT와 KTF에서 오픈 후 퍼즐 부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폴라폴리 블루'는 이번 품질보증 250% 환불 이벤트 실시를 통해서 보다 많은 모바일 엄지족들이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보증 250% 환불 이벤트를 통해서 세중게임즈는 '폴라폴리 블루'의 게임성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혹시 만족을 못할 유저를 위한 이벤트로 정보이용료의 250%에 해당하는 8000원 상당의 영화예매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
'폴라폴리 블루'는 단순한 규칙의 게임이면서도 다양한 아이템과 캐릭터들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이런 단순함과 전략의 묘한 조화는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게 해준다. 이 게임은 기존 캐쥬얼 퍼즐 게임들과 차별화된 내용을 기획했고 또한 친근한 조작 방식을 사용해서 퍼즐 게임을 즐기는 유져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게임에 빠져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게임은 3가지 블럭을 일직선으로 놓으면 제거되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벌집모양의 6각형 블럭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많은 조합과 다양성을 준다.
이종우 세중게임즈 게임사업 부장은 "핸드폰의 진동이 쉬지 않고 연쇄적으로 계속해서 폭발하는 듯한 경쾌하고 빠른 플레이가 '폴라포리'의 스트레스 해소 요소"라며 "캐쥬얼 게임의 재미 요소를 잘 살리면서도 전략적 요소를 적용,
몰입과 더불어 퍼즐의 생각 요소를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폴라폴리 블루’'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중게임즈 홈페이지(www.sjgames.co.kr) 이벤트란에서 알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세중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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