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타이쿤과 RPG의 조화는 타이쿤 게임들의 동일작업 반복에서 나타나는 지루함과 기존 RPG게임들의 몰입도가 결여된 식상함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
세중게임즈 모바일사업팀 박창준 팀장은 “ ‘마법소녀 타이쿤’은 기존 타이쿤들의 약점이었던 동일작업 반복 및 인터페이스의 난해함을 없앴다”며 “이로써 유저가 쉽고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 RPG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한 액션성과 스피드한 조작성 그리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게이머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중게임즈는 ‘마법소녀 타이쿤’의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28일까지 풍성한 경품을 지급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재 모나와ㆍ핸디게임ㆍ네이트 등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이벤트 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서 댓글달기와 연승을 거듭할수록 포인트가 증가하는 ‘가위-바위-보’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법소녀 타이쿤’은 ‘486 + NATE > 마법소녀 타이쿤’ 경로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세중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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