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미니게임 방식의 스포츠 게임인 ‘더블유이 스포츠’의 육성과 더불어 네트워킹의 기능을 강화 했다.
‘네트워크 3:3’ 방식은 두 명의 유저와 한 명의 AI가 연동되어 동시에 실시간으로 3명의 캐릭터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네트워크 대전 방식이다.
또한 ‘더블유이 스포츠’의 강점은 육성과 캐랙터 꾸미기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모든 캐릭터들에게 고유의 아이템과 그들만의 특화된 한계 능력치를 적용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로 선택 육성할 수 있는 것.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유저의 스킬과 캐릭터의 스킬이 동시에 올라가고, 유저는 게임 속의 한 캐랙터로 △도내체전 △전국대회 △세계대회로 참여할 수도 있다.
게임 속에는 랜덤하게 도핑 테스트를 시행하기 때문에, 특정 비율의 선수들은 자격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더블유이 스포츠는 7월 31일 오픈 예정으로 486+네이트/쇼(매직엔)/이지아이 ▶더블유이 스포츠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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