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반 유무선 연동 게임인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의 '로드오브디'가 1주년이 지난 지금, 조짐이 심상치 않다. 2006년 12월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2008년 3월 오픈 한 '로드오브디'가 수명이 짧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1년여 동안 꾸준하게 일 평균 동시접속 2500명, 하루 유니크 유저 2만 명, 다운로드 6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모바일 게임에서 이례적인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로드오브디'는 기존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시스템과 온라인 게임과 같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타 회사에서도 2008년 로드오브디의 행방에 주목하고 있다.
'로드오브디'는 '모바일에서 키워 온라인에서 싸운다'는 컨셉으로 모바일에서 키운 능력치 등 모든 게임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모바일 RPG와는 완전히 차별화 된다.
'로드오브디'의 한 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까지 '로드오브디'의 지난 1년동안 서신 송수신양은 1,300만 건이 넘는다. 또한 아이템 총 거래량이 300만 건, 캐쉬 아이템이 50만 건 판매가 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에서는 드물게 온라인 아이템거래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로드오브디' 1주년 기념행사로 전투랭킹이벤트, 버닝타임이벤트, 할인 이벤트등을 진행 중이며, 1월 6일에는 모바일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랭킹대전을 진행하여 직접 유저들과 이야기를 하고, 오프라인 토너먼트를 통해 대전을 벌였다.
'로드오브디'는 휴대폰에서 KTF는 6266+magicN이며, SKT는 6266+Nat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TF는 다운로드+데이터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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