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영화관객수 600만, 한국인 좋아하는 만화 3위, 허영만 화백의 인기 만화 타짜가 드디어 모바일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팔라딘(대표 변승환 www.paladin.co.kr)은 3일부터 ‘허영만의 타짜맞고’를 SK텔레콤에 출시 한다
‘허영만의 타짜맞고’는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화려하고 다양한 이펙트를 경험할 수 있는 맞고 게임으로 게임을 즐기다 보면 타짜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원작의 재미를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
게임은 게이머가 타짜의 주인공인 고니가 되어, 365일 동안의 대전을 통해 전국의 타짜들과 겨루며 스승인 평경장의 복수를 하게 되는 스토리형 맞고게임이다.
타짜 만화에 나오는 정마담, 아귀, 짝귀 등의 다양한 캐릭터와 타짜 만의 여러 기술들을 아이템화 시켜서 다른 맞고와 차별성을 두어 게이머는 자신이 타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승환 팔라딘 대표이사는 "팔라딘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허영만의 식객’도 현재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워낙 타짜가 만화•영화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모바일 게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팔라딘은 ‘허영만의 타짜맞고’ 오픈을 기념으로 1월 3일부터 2월 2일일까지 게임을 다운 받고 랭킹 등록한 유저 대상으로 순금 1돈, 문화상품권, 피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자세한 사항은 팔라딘 홈페이지(www.palad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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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니, `09대박맞고-왕후의길` SKT 및 KTF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