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엔소니(대표 문성훈)는 모바일 게임인 '09대박맞고-왕후의길'을 SKT, KTF를 통해 지난 8일, 9일 출시 했다고 밝혔다.
'2008대박맞고'에 이어 출시된 '09대박맞고-왕후의길'은 왕에게 간택 되어 후궁으로 궐에 입궁 하게 된 주인공 은하가 맞고를 통해 후궁들의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린 모바일 맞고 게임이다.
'09대박맞고-왕후의길'은 기존의 맞고 와는 다르게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유저는 플레이 하면서 사극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시간과 진동의 강약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09대박맞고-왕후의길'은 캐릭터에 장비를 장착 시킬 수 있어 별도의 스킬을 보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으로 자신의 역량을 다양하게 발휘 할 수 있다. 미션 모드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추가 시나리오 모드와 무한 모드에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어, 시나리오 모드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이뿐 아니라 맞고 게임 유저들은 모두 성인 이라는 점을 감안해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임팩트 및 캐릭터의 크기를 키움으로써 가독성을 높이는 세심함 까지 더했다.
앞으로 엔소니는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영화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은 37 + 네이트/매직엔/쇼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엔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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