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니(대표이사 문성훈)는 전략 RPG게임 ‘엘로스의 전설’ 출시를 기념해 LGT와 공동으로 ‘사랑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T ez-i에 접속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171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데 초점 맞춰졌다.
엔소니측은 이 게임이 귀여운 캐릭터성을 강조한 보드형 전략 RPG 게임으로 쉬운 게임방식과 귀여운 캐릭터성을 지녀 여성을 포함한 RPG게임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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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니, `09대박맞고-왕후의길` SKT 및 KTF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