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업체 팔라딘(대표 변승환)은 4월1일부터 터치폰 전용 ‘초밥의달인4’ 게임을 SKT를 통해 추가 오픈 한다고 밝혔다.
‘초밥의달인4’는 100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기록했던 NO.1 타이쿤 ‘초밥의달인’ 시리즈의 최신작. 미각을 잃은 아버지를 대신해 자신의 회전초밥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초밥의달인4’는 지난 달 26일 출시된 이후 SKT ‘4월의 전략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대박을 쳤던 전작 시리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터치폰 전용 게임의 추가 오픈으로 유저들은 낚시게임, 회 썰기 등에서 진짜 ‘손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팔라딘은 아이팟터치 등을 경품으로 하는 ‘초밥의달인4 오픈이벤트’와 만화 미스터초밥왕을 경품으로 하는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달 2일부터는 ‘NO.1타이쿤 초밥의달인4 터치폰 전용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시작할 예정이다.
팔라딘의 손일홍 이사는 “초밥의달인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획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KTF와 LGT용 ‘초밥의달인4’는 4월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초밥의달인4 – 회전초밥편’의 일반버전, 터치버전은 SKT 휴대폰에서 ‘838+네이트’ 또는 '네이트>게임>New게임>초밥의달인4’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팔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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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초밥의달인` 시리즈 최신작 SKT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