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지난 2008년 2월 출시된 '레이싱모델맞고'가 1년 만에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중인 (주)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종신) 관계자는 '레이싱모델맞고2'는 전편에 비해 등장하는 레이싱모델이 두배 이상 많아졌으며 다양한 배경화면과 사운드 이펙트를 추가하여 기존의 타 맞고 게임과는 게임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문성우들이 녹음한 섹시한 보이스를 게임내 사운드 효과로 사용 하였으며 게임속에 등장하는 상대 레이싱모델들의 이미지 또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래픽 퀄러티까지 매우 높인 것이 특징이어서 성인들이 휴대폰용 맞고게임으로 다운로드 받아 즐기기에 최고의 게임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레이싱모델맞고' 전편은 국내 최고 인기 레이싱모델인 구지성, 이규리, 방은영, 손보영, 이현진, 황시내 등이 등장하는 섹시 컨셉의 대표적인 모바일 맞고 게임으로,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맞고 게임이 유명연예인이나 코믹한 내용으로 기획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레이싱모델맞고'는 주로 성인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현재 출시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유저들이 꾸준히 다운로드를 받는 대표적인 모바일 맞고 게임이다. 다른 맞고 게임과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레이싱모델을 게임에 등장시켜 남성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그 후속편 출시를 유저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이싱모델들은 화보촬영이나 모터쇼 참가 등의 활동 범위에서 벗어나 최근 온라인게임의 캐릭터와 홍보모델, 연기자, 방송인 등으로 진출하여 다방면으로 큰 활동을 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모델로는 구지성, 방은영, 이지우, 조세희 등이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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