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SEGA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Xbox360용 3D격투 게임인 '버추어 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를 12월 6일(오늘) 일본과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6일 한일 동시 발매되는 '버추어 파이터 5 라이브 아레나'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대전이 실현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쾌적한 네트워크 플레이와 3,000종으로 늘어난 아이템 및 1,000명에 육박하는 인공지능 플레이어, 아케이드 최신 버전의 밸런싱 도입 등으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80 P와 안티 얼라이징이 지원되어 생생한 그래픽을 선사한다.
'버추어 파이터 5 라이브 아레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SEGA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egakore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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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한국사업 계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