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3월 17일 19시,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은하망 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은하계 재해 시즌 2의 대미를 장식할 핵심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은하망 뉴스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신규 전투원 '리타'의 상세 정보다. '리타'는 시즌 2 ‘업화의 씨앗’ 공식 키비주얼에서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주역으로, '정의' 속성의 '사이오닉' 포지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리타'는 앞선 에피소드인 '2장 사막 왕국의 유적'에서 함장을 위기에서 구해낸 신비한 소녀로 첫선을 보였지만, 이후 노예 수인의 신분으로 재등장하며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녀의 구체적인 스킬 구성과 전투 스타일은 물론, 과거와 미래가 혼재된 그녀의 배경 설정에 얽힌 비밀이 본격적으로 밝혀질 전망이다.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3장 스토리 역시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나인'-'알세아'의 합류에 이어 '티페라'의 정체가 밝혀지고, '티아나'와의 합류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즌 2의 마지막 주역인 '리타'가 추가되는 만큼, 3장 스토리는 시즌 2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대서사시의 결말을 향해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는 신규 시나리오 외에도 새로운 적들과 도전 콘텐츠, 그리고 유저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 업데이트 소식들이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의 설명을 통해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매번 방송마다 화려한 스킬 연출과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온 만큼, '사이오닉' 클래스인 '리타'가 게임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방송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공식 SNS를 통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제나 공식 X 계정을 팔로우하고 17일 방송 예고 포스팅을 리포스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3월 10일부터 방송 전날인 16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유저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8일에 개별 DM을 통해 안내된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