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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방치형 RPG '땜빵 해적단 키우기' 4월 16일 국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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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해적 어드벤처 RPG '땜빵 해적단 키우기 : 방치형 RPG'를 국내 모든 모바일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땜빵 해적단 키우기 : 방치형 RPG'는 얼빵하지만 귀여운 땜빵머리 해적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동료들이 펼치는 유쾌한 모험을 그린 코믹 방치형 게임이다. 유저는 배가 침몰한 후 다시 잡혀가지 않기 위해 해적단을 모으고 성장시키며, 거대한 바다 괴물과 맞서 싸우는 끝없는 수집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방치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반복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자동 전투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해적선, 동료 수집과 각성 시스템, 그리고 던전, PVP, 점술원, 낚시터 등 풍성한 콘텐츠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룰렛과 통아저씨 등 아기자기한 미니게임 요소도 갖춰져 있어, 게임 내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땜빵 해적단 키우기 : 방치형 RPG'는 현재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5일간 출석 시 귀여운 동료 해적 '냥아치'를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게임개발을 총괄하는 게임피아㈜의 장준용 PD는 “땜빵 해적단 키우기 : 방치형 RPG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과 동시에 꾸준한 수집과 성장이 주는 재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작품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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