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포노스]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자사의 타워디펜스 게임 '냥코대전쟁'에서 해피 엘리먼츠 주식회사의 스마트폰 게임 ‘메르크 스토리아’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2025년 4월 14일 11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콜라보 한정 캐릭터가 출현하는 ‘메르크 스토리아’ 뽑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 ‘타이텐키’가 추가되었으며 일부 캐릭터에 제3형태 추가 및 본능이 해방되었다.
또, '메르크 스토리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콜라보 한정 스테이지가 개방된다. 기존 콜라보 스테이지가 모두 복각되었으며, 일부 스테이지의 클리어 보수가 부활하였다.
냥코 도장 ‘랭킹의 방’에 기간 한정 랭킹 이벤트로 ‘메르크 스토리아’의 캐릭터가 적으로 등장하는 ‘무기력 수행’이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중 ‘가마토토 탐험대’에 ‘메르크 스토리아’ 캐릭터인 ‘토토’가 등장하여 아이템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콜라보 한정 에리어 ‘불가사의한 샘’이 출현한다.
이벤트 기간 중 로그인하면 하루에 한 개씩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5일간 로그인하면 콜라보 한정 EX캐릭터 ‘메르크’를, 10일간 로그인하면 콜라보 한정 EX캐릭터 ‘티티’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