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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 PS5 실물 패키지 1월 30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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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Rebellion’에서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 PS5 실물 패키지를 오는 1월 3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1월 1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에서 플레이어는 새로운 첩보원으로서 나치에게 점령된 프랑스에 침투하여 저항군과 연합, 일련의 긴장감 넘치는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나치가 전쟁의 판도를 바꿀 사악한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저지해야만 한다.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는 독창적인 저격 메커니즘과 전술적 3인칭 전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주역인 해리 호크는 SOE(특수 작전 부대) 요원으로 작전을 수행한다.

트레이드마크인 엑스레이 킬캠을 통해 플레이어는 각 샷의 실제 파괴력을 체험할 수 있다. 총알이 적의 몸을 관통하는 경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기관단총과 권총에도 킬캠 효과가 적용된다. 

실제 제2차 세계대전 무기를 포함하여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기 무기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신중한 선택이 작전의 성패를 좌우한다. 캠페인 중 발견할 수 있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작업대를 통해 무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임무에 적합한 탄약을 선택하여 전략적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캠페인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독특한 선전 포스터를 찾아 저항군의 전사가 된다. 새로운 프로파간다 미션을 통해 저항군으로서 적을 저격하고 목표를 완료하며 나치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이 염원하던 추축국 침공 모드가 돌아왔다. 다른 플레이어의 캠페인에 침입하여 저격수가 되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활용하며 새로운 차원의 캠페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16인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에서 자신의만 캐릭터와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생존 모드에서는 최대 3명의 팀원들과 협력하여 적 무리에 맞서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 PS5 실물 패키지 출시 및 예약 판매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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