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슈퍼박스] (주)슈퍼박스(대표 조형우)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방치형 요리 타이쿤 “햄스키친”을 오는 11월 28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햄스키친’은 쉽고 간단한 컨트롤 방식으로 연령 및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치형 타이쿤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커피, 베이커리, 탕후루, 스낵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귀여운 햄스터 셰프의 깜찍한 의상 및 장비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또한 고급 레스토랑 운영으로 한식, 중식은 물론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11월 28일부터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햄스키친(Ham’s kitchen)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슈퍼박스 조형우 대표는 “매월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과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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