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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최신 정보 및 프로모션 영상 제2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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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과 관련하여 최신 정보와 프로모션 영상 제2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필드를 탐색하고 소재를 모아 아이템을 조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제작한 아이템은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열쇠가 되거나 전투 또는 탐색에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필드에서 아이템을 제작하는 '약식조합'이나 거점을 만드는 '하우징'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직감적인 조작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근거리, 원거리의 교전거리 변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 변화한다. 적의 공격은 적절한 타이밍에 회피, 방어를 하면 더욱 유리하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중에는 전열 3명, 후열 3명의 동료들을 자유롭게 교체 가능하고, 특정 조건을 통해 강력한 연계 공격인 '프렌드 액션'을 발동하여 적과 맞서 싸울 수 있다.

마나 게이지를 쌓으면 캐릭터가 강화되어 전용 액션을 펼칠 수 있는 '어드벤트'를 발동할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의 고유 필살기 '맥시마이즈 어드벤트'로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연금술로 조합한 다양한 아이템도 전투 중에 큰 힘을 발휘하므로 적의 약점을 찾아 강력한 아이템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랜드마크를 해방하면 새로운 거점을 세울 수 있다. 벽, 바닥, 지붕, 가구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 조합하여 자유롭게 건축할 수 있다. 카탈로그에서 간편하게 거점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며, 거점의 '쾌적도'를 높이면 거점을 발전시키거나 유미아 일행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등의 보너스도 존재한다.
 
또한, 캠핑 세트를 만들어 필드에서 사용하면 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 요리를 만들거나 휴식을 취하며, 다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요리를 하면 탐색이나 전투에 유용한 효과를 얻거나, 캠프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유미아의 아틀리에 ~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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