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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2’ 13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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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조이시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가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3주년을 맞이해 12월 1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13주년 슈퍼 감사 패키지’를 얻을 수 있다. 패키지는 13주년을 기념한 의상과 칭호, 프리미엄 셔플 카드, 1만 캐시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 후 얻을 수 있는 주사위를 굴려 핵심 미션을 달성하면 신규 캐릭터 ‘월령’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5주 간 3개의 미션을 완료 시 아이템을 획득하는 ‘GM 스페셜 이벤트’, 게임 플레이 후 얻는 티켓으로 레어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레어 닉네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프리스타일2’는 2011년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독특한 아트스타일과 3대3 농구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재미로 오랜 기간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프리스타일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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