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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 4차 업데이트 ‘통합서버연맹전’ 컨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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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엔들리스 MMORPG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가 정식 출시 후 4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이로스’는 이번 4차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전, 국왕쟁탈전에 이은 통합서버 컨텐츠인 ‘통합서버연맹전’을 추가하였다.

‘통합서버연맹전’은 지난 3차 업데이트의 국가전, 국왕쟁탈전과 마찬가지로 그룹 서버 컨텐츠이다. 각 그룹 서버 내 각 서버의 전투력 상위 2개 연맹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신청가능하고 오후 9시부터 35분간 연맹전이 진행된다.

또한, 이용자가 6개의 자원 구역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전투는 점령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장에 존재하는 5개의 수정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자원 구역을 점령하게 되며, 자원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매주 금요일 00시에 지난 주 기록이 초기화 되며 다시 새로운 연맹전이 진행되어 이용자들에게 자원 구역을 점령하는 승리의 성취감을 맛보게 함과 동시에 도전감을 자극했다.

한편, ‘카이로스:어둠을 밝히는 자’는 구글 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이로스’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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