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RPG ‘히어로칸타레with NAVER WEBTOON(이하 히어로칸타레’)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8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웹툰 ‘갓오브하이스쿨’과 ‘열렙전사’의 IP(지식재산권) 주인공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색다른 모험을 펼치는 모바일 턴제 RPG인 ‘히어로칸타레’는 22일 출시 후 10여종이 넘는 신규 출시 작품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매출 순위 18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히어로칸타레는 25일 출시 3일만에 구글플레이 RPG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는 “31일 준비된 길드시스템 및 다양한 협동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 플레이 피드백 바탕으로 순차적인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해 갈 예정이다. 또한 히어로칸타레 유저의 마음가짐으로 이용자분들이 게임 플레이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이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한 업데이트 이후 신규 유저 대상 첫 차원 오픈 시, 갓 오브 하이스쿨의 ‘유미라’를 100% 지급받고, 기존 유저는 유미라 조각 40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론칭을 기념하여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차원석’ ‘골드’등 인게임 재화와 열렙전사의 ‘소라’ 캐릭터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히어로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