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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미리보기] 신작 ‘에어로스트라이크’ 쉽고 화려한 비행슈팅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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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조이맥스의 올해 첫 모바일 신작 '에어로스트라이크 for Kakao'가 3월말 정식 서비스를 앞뒀다.
 
'에어로스트라이크'는 비행슈팅게임 전문 개발사 디포게임즈가 현대전을 배경으로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이 게임은 고품질 그래픽은 물론, 간편한 조작과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담고 있다. 적절한 초반 난이도와 자동전투 모드의 지원으로 초보자들의 게임 접근성과 대중성도 확보했다. 
 
'에어로스트라이크'는 RPG 장르의 강세 속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출시를 앞둔 현재 사전예약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았다.  
 
이번 기사에선 '에어로스트라이크'가 어떤 특징을 가진 게임인지 미리 살펴본다.

◆ 실제 전투기 모습 그대로…사실성 돋보여 



△ 에어로스트라이크 게임화면.

'에어로스트라이크'는 수집욕과 게임의 흥미를 더해주는 100여종 이상의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기체 기반의 3D 그래픽과  사실성 높은 무기 연출은 실제 전투기 조종사가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전투기별 화려한 타격감 연출과 드론의 발동 스킬, 각양각색의 필살기 기술은 '에어로스트라이크'의 강점이다. 

◆ 성장과 수집을 통해 만드는 나만의 개성 있는 전투기


△ 나만의 전투기를 육성할 수 있다.

'에어로스트라이크'는 기체와 드론의 조합으로 자신이 원하는 편대를 만들어 적의 기체와 전투하는 완성도 높은 비행 슈팅 게임으로, 적기마다 개성 넘치는 외형과 움직임으로 슈팅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기체, 드론, 보조장비까지 다양화된 성장 시스템과 전투력 기반 스토리가 있는 360개의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는 끊임없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론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은 한다.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등 세 가지로 구분됐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수 백 가지의 드론 조합이 가능하다. 

◆ 전략적 재미 꾀한 다양한 게임모드

△ 왼쪽부터 아레나 모드, 랭킹전, 에이스 모드

'에어로스트라이크'는 이용자들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이번 정식 서비스 버전에선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아레나’,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등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에어로스트라이크의 다양한 모드를 통해 자신의 실력 향상 및 색다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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