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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이군] 여명, 화려하고 편한 모바일 MMO…공중전투는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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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의 홍보게임으로 관심을 모았던 모바일게임 '여명 for Kakao'가 지난 14일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3대 앱마켓에 출시됐다.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가 공동 서비스하는 '여명'은 오픈필드형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논타게팅의 화려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투의 재미를 내세웠다. 

'여명'에는 검투사와 거너, 마법사, 악마술사 4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입맛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해 자동 퀘스트로 모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리니지2레볼루션처럼 원터치 클릭만으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레벨이 오르면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2레벨에 펫 시스템이 개방되며, 14레벨엔 도전 콘텐츠가 열린다. 30레벨에 도달하면 다양한 탈 것도 오픈된다. 추후 날개를 착용하면 상공을 누빌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여명'의 백미 공중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회사 측은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강철날개, 코스튬 세트 등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검투사와 거너, 마법사, 악마술사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선택한다. 머리색 정도 바꿀 수 있는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은 지원된다.


필드에 나와 막막하다면 우측의 자동 퀘스트를 활용하자.


퀘스트를 진행하며 얻게 되는 각종 장비 아이템은 즉시장착으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총 7개 부위에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특별 코스튬과 날개 착용이 가능하다. 


장비 강화에는 골드(게임재화)를 사용한다. 강화망치를 사용하면 성공률이 대폭 올라간다.




외형이 달라진 캐릭터로 임무를 수행하는 등 퀘스트 종류가 다양하다. 


PC온라인게임처럼 자유로운 시점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






필드를 누비며 논타게팅 방식으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방식이다. 자동 퀘스트를 누르면 수월하게 사냥한다.


중요 보스가 등장할 땐 컷신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스킬 사용시에 광원효과가 인상적이다.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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