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이런느낌이군] 아레나마스터즈, 액션은 기본…전략의 박진감은 ‘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넥슨(대표 박지원)의 모바일 신작 ‘아레나마스터즈’가 30일 2차 테스트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한 ‘아레나마스터즈’는 간편한 조작만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대전 액션 게임으로, ‘팀 데스매치’ ‘좀비 바이러스’ 등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플레이 가능한 이용자간 대결(PvP) 모드를 내세웠다.
 
이 게임은 ‘윈디’ ‘베오베어’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13종의 캐릭터들을 선택해 다이아몬드 모양의 맵 안에서 대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맵에 존재하는 ‘가시 함정’과 ‘포탈’ ‘수풀’ 등 특수 기믹, 무작위로 출현하는 체력 회복 아이템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12월 2일까지 한국, 미국, 필리핀, 홍콩, 싱가폴, 태국 등 6개국에서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레나마스터즈는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를 골라 맵에서 격돌하는 게임이다.


전투를 마치면 각종 보상을 획득한다.


유물들을 캐릭터에 장착해 특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이용자들이 맵에 모여 한타를 벌인다.


궁극기 사용 장면.




실시간 대전게임 답게 액션은 화려하다. 


맵에 생성되는 아이템을 획득해 체력 회복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맵에서 떨어지면 즉사하기에 부활을 기다려야 한다.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6-12-01 09:20:28

오 그래픽이 먼가 때깔 좋아보이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