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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이런느낌이군] 슈퍼악당대작전, 퍼즐과 RPG 절묘한 조화… 수집 재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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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신작 모바일게임 '슈퍼악당대작전 for kakao'이 지난 2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슈퍼악당대작전은 유저가 영웅이 아닌 악당이 돼 세상을 모험하고, 악당 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해 최고의 도시와 길드를 만들어나가는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정식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본 '슈퍼악당대작전'은 전투에 퍼즐과 RPG의 절묘한 조화를 가미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핵심은 수집형 RPG이다. 악당(캐릭터)들을 수집해 등급을 올리고, 보다 강한 자신의 파티를 꾸리는 것을 큰 맥으로 삼는다.

게임은 기본 콘텐츠인 '모험'의 특정 스테이지 완료 여부에 따라 추가 콘텐츠인 연구소, 어둠의제단, 치료소, 본거지, 시장, 광산 등이 개방되는 구조를 띄고 있다.

또 튜토리얼 외에 화면 내 우측에 위치한 '퀘스트' 메뉴를 따라 플레이할 경우 게임에 대한 손쉬운 적응이 가능한 것 역시 게임사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다음은 스크린샷을 통해 만나는 '슈퍼악당대작전'의 게임 모습이다.

▲ 모험을 시작하면 함선을 타고 항해를 한다. 이 과정에서 모험도가 100%가 되면 해당 스테이지 보스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 슈퍼악당대작전의 전투장면

▲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는 장면

▲ 스토리텔링에 상당한 공을 들인 모습

▲ 악당(캐릭터)를 영입한 화면

▲ 게임 플레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임팩트있게 보여주는 모습

▲ 전투에 앞서 대열을 정하는 모습

▲ 메인퀘스트. 이것만 따라가도 손쉽게 '초보탈출'

▲ 특정 악당을 보유하게 되면 볼 수 있는 악당이야기. 각 악당들의 뒷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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