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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프리뷰] 한 손으로 즐기는 모바일 AOS ´전투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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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전투의신' 프리뷰를 공개했다.

2015년 3월 중 구글플레이/앱스토어 동시 출시 예정인 '전투의신'은 언리얼엔진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AOS 게임의 기본 골격에 챔피언과 아이템이 성장하는 요소가 추가됐다. 게이머는 팀을 구성해 아군의 건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상대편의 건물(넥서스)를 파괴해야 승리할 수 있다.

AOS게임의 기본 골격에 챔피언의 아이템을 성장시키는 요소가 추가됐고, PvE 던전, 미니게임형식인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준비됐다. '세로보기' 화면 구성을 통해 한 손으로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 캐릭터 육성과 수집, 다양한 게임모드

'전투의신'은 챔피언의 무기, 방어구, 장신구, 유닛 등 무한성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PvE던전인 클래식모드, 미니게임형식의 캠페인모드, 게이머간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모드 등이 준비됐다.

 

◆ 4가지 아이템 장착 가능, 아이템도 성장

각 챔피언은 무기, 방어구, 장신구, 참 4가지 종류의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템은 전투나 보물 상자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획득 시 자동으로 챔피언에게 장착된다.

아이템 강화는 동일한 아이템을 획득할 때마다 +1 강화가 되고,(최대 +5) 엘리트 아이템은  D~S등급까지의 일반 아이템을 모을 때마다 그에 해당하는 엘리트 아이템(SD등급)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 챔피언이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 세로 형태의 화면구성, 한 손으로 쉽게 즐긴다

'전투의신'은 세로 형태의 화면 구성이라서 한 손으로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조작이 불편하지 않게 최적화 되어 있다. 챔피언 캐릭터들의 주요스킬은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하여 눈에 잘 띌뿐더러 조작이 쉽다.

 

 

◆ 남들보다 한발 더! 승리를 위한 도움말

근거리, 원거리 공격 등 아군 캐릭터의 특성을 파악한 후 적진을 향해 공격하면 보다 쉽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으며, 아군을 포탑을 잘 활용하면 보다 손 쉽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특히, 건물(타워, 억제기, 넥서스)과 미니언(근거리, 원거리, 슈퍼 미니언)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데, 10레벨이 된 유닛은 등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저주카드'는 전투 시 적 챔피언의 능력치를 감소시키고 내 캐릭터의 저주 효과를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저주를 받아 약해진 적 챔피언은 더욱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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