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2일 새로운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애플이 10월 말에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소문이 사실상 맞아떨어졌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최근 언론사들에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회를 연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초대장의 메시지는 "We still have a lot to cover(우리는 아직 커버할 것이 많다)"다.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5, 아이패드미니2, 맥, OS X 매버릭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2시에 시작된다.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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