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기기 하나로 TV부터 전자책, 전화 기능까지 담았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LG유플러스는 TV, 오디오, 전자책, 학습기, CCTV, 전화 등 다양한 가전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홈 허브(Hub) '홈보이(homeBoy)'를 출시했다.

홈보이는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3'와 오디오 독 '홈보이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46개 TV 채널 실시간 방송 ▲드라마 및 영화 VOD 서비스 ▲320만곡의 HD급 음원 서비스 ▲1만 권의 전자책 서비스 ▲1,600여편의 영어/한글 동화 및 32종류 악기놀이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화 기능은 물론 리모컨 등 IPTV와 연동한 홈융합 서비스와 홈CCTV, 내비게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홈보이는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1만 6,000원부터 2만원까지 4종의 요금제로 이용 가능하다.

[조선일보 앱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