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어서 와, TV 다이얼은 오랜만이지? 'LG 클래식TV'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1970~80년대 TV에 푹 빠져 살았던 사람이라면 브라운관 옆 다이얼을 드르륵 돌려 채널을 맞춰야 했던 옛날 TV가 떠오를 것이다. LG전자가 내놓은 클래식TV(32LN630R)는 겉으로는 옛날 TV를 닮았지만 속은 최신 LED TV와 같다. 좋게 말하면 '노스텔지어', 속된 말로 하면 '추억팔이'다.

LG전자가 클래식TV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첫번째 클래식TV를 출시한 지 3년 만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전 제품은 14인치 브라운관을 썼지만 신제품은 32인치 풀HD LED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화면이 더욱 크고 두께도 얇다.

디자인을 제외하면 동급 32인치 LED TV와 동일한 스펙이다. 가격은 84만원이며 출시기념으로 구매자에게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조선일보 앱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