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히어로OL 대표 이미지
이펀컴퍼니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 ‘삼국히어로OL’이 8월 1일 티스토어 마켓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삼국히어로OL'은 영원한 고전 삼국지를 바탕으로 전쟁, 도시 건설, 무장 육성, 영지 경영 등의 요소를 충실하게 구현한 전쟁 전략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다.
'삼국히어로OL'에서 이용자는 유비, 관우, 장비와 같은 역사 속 무장과 함께 중화통일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자원 약탈, 도시 건설, PVP는 물론 단순하지만 깔끔한 묘사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같은 장수와 병력을 가진 이용자라도 진법 등 전략적 요소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머리 싸움 역시 '삼국히어로OL'의 재미 요소다.
영지 내 다양한 건물을 업그레이드해 장수와 부대를 강화시킬 수 있고 매 4일마다 국가전을 진행해 각 서버에서 최고 길드를 결정한다. 이외에도 국앙전, 군단전, 은광전 등 다양한 대규모 PVP 콘텐츠가 포함됐다.
▲ 전투 장면
▲ 진법 설정 장면
▲ 영지 화면
▲ 전투 진행 화면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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