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구글과 모토로라가 만든 '모토X' 윤곽 드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모토로라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만든 전략 스마트폰 '모토X(가칭)'의 윤곽이 드러났다.

엔가젯(Engadget)을 비롯한 IT 정보 사이트와 외국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각) 모토X의 보도용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토로라는 모토X를 오는 8월 1일 뉴욕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모토X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후 처음으로 발표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지난해부터 구글의 지지를 받아 'X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7인치 HD 화면에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최신 고급 스마트폰보다 다소 취약한 스펙으로, 가격 대비 성능에 중점을 둘 것으로 추정된다.

모토X는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업체인 플렉스트로닉스의 텍사스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앱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