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국내 최초의 위성지도 업그레이드를 기념하여 '아이나비 R11 AIR'를 무이자 할부 및 최대 23만원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세대 위성지도의 대중화를 위해 보상할인과 무이자 10개월 할부 제공 등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대폭 줄였다. 특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아이나비 3D 업그레이드 3년 이용권을 제공하고 장착 후 1개월 내 만족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11명에게는 지하 주차장 등 음영 지역에서도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129,000원 상당의 'DR GPS'를 무상 장착해준다.
참여방법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맞는 보상할인(5종) 또는 신규구매(5종)을 선택하고 추가로 원하는 LTE 프리미엄 패키지(1종)와 블랙박스 플러스 패키지(2종)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나비 R11 AIR LTE 프리미엄 패키지'는 1년간 5GB의 데이터와 라우터를 제공하여 실시간 무선 인터넷을 스마트폰 보다 넓고 선명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자동차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 로드뷰,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나비 R11 AIR LTE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프리미엄 R카드를 발급하여 2년 무상 A/S 보증서비스, 3년 무상 업그레이드 대행서비스 등 프리미엄 패키지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R11 AIR'는 팅크웨어의 최신 기술이 모두 적용된 플래그십 매립형 내비게이션으로 ▲ 위성지도와 '아이나비 3D' 듀얼뷰 지원 ▲ 음성인식기능인 '마하보이스' ▲ 최대 48시간 안에 다시 시동을 켜면 재부팅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레디(Instant Ready)'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조선일보 앱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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