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상품 정보 전문 뉴스 리뷰조선(review.chosun.com)은 15일부터 내비게이션 1등 기업 팅크웨어와 함께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 체험단을 진행한다.
아이나비 FXD900마하는 전·후방 고화질 영상 녹화를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 제품이다. 전방카메라는 풀HD급(1920x1080) 영상을, 후방카메라는 HD급(1280x720) 영상을 기록한다.
아이나비 FXD900 마하는 국내 최초로 영상을 2중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Dual Save) 기능을 적용했다. 사고와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영상을 외장메모리(마이크로SD)와 내장메모리에 동시에 기록한다. 두 메모리 중 하나가 파손되거나 에러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다른 메모리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필요한 장면이 녹화되지 않아 겪을 수 있는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이나비 FXD900 마하 체험단은 15일부터 28일까지 리뷰조선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체험단에 지원하려면 체험단 페이지 하단에 체험 계획, 동기와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를 남기면 된다. 체험단에 선발되면 아이나비 FXD900 마하 무료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고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 제품을 증정받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리뷰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뷰조선 정택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